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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경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시 시지노인전문병원은 치매 및 중풍어르신들이 병원 입원생활과정에서 틈틈이 만든 미술, 원예, 종이접기 등 다양한 작품들을 병원 로비에서 전시하는 행사를 7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