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업중앙회, 홀몸노인 생신상 차려주기

입력 2010-12-07 10:38:39

한국음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서구지부(지부장 손복자)는 6일 서구 원대동 대동삼계탕(대표 신영희)에서 홀몸노인 8명을 모시고 생신상 차려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00세 할머니도 참석해 훈훈하고 정겨운 자리가 되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