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3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심사 결과 금상에 이수민(대구 서구 평리동) 씨의 '은해사 전경'이 선정됐다.
은상에 영천한약장수축제장의 외국인 모습을 담은 김정민 씨의 '축제장의 이방인'이 뽑힌 것을 비롯해 동상 3명, 가작 5명, 입선 62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영천의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3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심사 결과 금상에 이수민(대구 서구 평리동) 씨의 '은해사 전경'이 선정됐다.
은상에 영천한약장수축제장의 외국인 모습을 담은 김정민 씨의 '축제장의 이방인'이 뽑힌 것을 비롯해 동상 3명, 가작 5명, 입선 62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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