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뮤직 앙상블 '풍류21'이 4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에서 '윈터 스토리 콘서트'(WINTER STORY CONCERT) 공연을 갖는다.
'풍류21'(예술감독 이현창)은 기존의 국악기에 서양의 건반과 스트링, 타악기 등을 첨가하여 보다 완성된 사운드를 추구한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기념 연주, KBS 행복콘서트, 국악협회 초청 단독콘서트 및 여러 차례의 공연을 통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053)668-1800.
글로벌뮤직 앙상블 '풍류21'이 4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에서 '윈터 스토리 콘서트'(WINTER STORY CONCERT) 공연을 갖는다.
'풍류21'(예술감독 이현창)은 기존의 국악기에 서양의 건반과 스트링, 타악기 등을 첨가하여 보다 완성된 사운드를 추구한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기념 연주, KBS 행복콘서트, 국악협회 초청 단독콘서트 및 여러 차례의 공연을 통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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