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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와 대구 베누스토가 함께 하는 인권 음악회가 27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 행사다. 대구베누스토는 2003년 창단된 대구경북 유일의 순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로 단원들이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다. 드보르 작의 교향곡 '신세계' 전곡을 연주한다. 이경섭 작곡의 해금 협주곡 '추상' 연주를 위해 윤수진도 함께 한다. 053)212-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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