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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이달 8일 발마사지사업단을 만들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발마사지사업단은 시내 252㎡ 규모의 시술소에 전문 인력 및 시설을 갖추고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발관리, 비만관리, 기미'미백관리, 여드름'모공'피지관리, 산후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단의 발마사지사업은 시가 상주지역자활센터에 위탁했다.
상주·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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