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0-11-15 10:57:30

○…이 대통령, 일본 아사히신문 인터뷰에서 "국내 정치 목적 남북정상회담 않겠다". 대북 정책에서 감상(感傷)도 걷어내겠다는 얘기?

○…대법원, "일제 작위 받았다고 한일강제병합에 기여했다고 보기 어렵다". 친일파 후손 재산 지키기에 길 터준 판례 되지 않기를.

○…임신 7개월 김윤미 선수, 아시안게임 여자 공기소총 10m 단체'개인 석권.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는 말 실감케 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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