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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일본 히로시마변호사회 임원 27명은 4~6일 대구를 방문해 '한국과 일본의 혼인과 이혼제도 비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양국 법률문화 발전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