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속으로'전 핸드퀼트 등 40여점 선보여

입력 2010-11-09 08:22:24

'퀼트속으로'(회장 김정순) 전이 14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대구·경북지역 퀼트 전문가들이 현대적인 퀼트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핸드퀼트, 머쉰퀼트, 아트퀼트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가방, 파우치, 필통, 머리핀 등 다양한 소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053)420-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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