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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희 개인전이 13일까지 대안공간 스페이스 가창에서 열린다. 판화를 전공한 작가는 어머니가 만들어주셨던 잔잔한 꽃무늬 원피스, 포근한 침대 등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환상적으로 표현하면서 현대인의 불안과 공포를 극복한다. 고유한 패턴과 보색을 통해 아름다운 무늬로 가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053)422-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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