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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준 전 매일신문 사진부장이 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1957~1958년 매일신문에 몸담으면서 현장을 기록하며 정론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1950, 60년대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대구경북을 기록한 수작을 남기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도경찬(현대중공업 차장) 씨가 있다.
빈소는 경주전문장례식장 VIP룸. 발인은 4일(목) 오후 1시이며 장지는 경주 선영이다.
054)74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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