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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들이 지난달 30일 아름다운 가게 남산점에서 전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의류, 생필품, 도서 등) 850여 점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