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정사, 주야참선정진대법회

입력 2010-10-27 10:47:37

부산 해운정사는 22~25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야참선정진대법회 행사를 가졌다. 진제 (77·동화사, 해운정사 조실) 대선사가 바른 참선법을 가르쳤고, 참가자들은 3박 4일 동안 잠을 자지 않고 하루 20시간 이상 참선정진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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