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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효 한국화전이 2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열린다. 실경 산수화를 고집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은 한국만의 독특한 자연을 표현함으로써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정을 느끼게 한다. 이번 전시에는 묵(墨) 위주의 작품에서 약간의 담채나 적극적인 채색을 첨가해 색다르게 표현했다. 성수성 밖 숲의 달밤 이야기, 화양구곡의 봄 등 겨울과 봄의 풍경이 담긴 작품 30여 점을 전시한다. 053)420-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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