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제9차 대구생명평화미사'가 18일 오후 7시 대구시 북구 태전성당에서 봉헌된다.
4월 10일 달성보 건설현장이 내려다보이는 낙동강변에서 첫 미사가 열린 뒤 이번이 9번째로 대구 시내에서 열리는 미사로는 마지막이다. 이번 미사 때는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가 '4대강 사업, 왜 문제인가'를 주제로 특강한다.
채정민기자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