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제9차 대구생명평화미사'가 18일 오후 7시 대구시 북구 태전성당에서 봉헌된다.
4월 10일 달성보 건설현장이 내려다보이는 낙동강변에서 첫 미사가 열린 뒤 이번이 9번째로 대구 시내에서 열리는 미사로는 마지막이다. 이번 미사 때는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가 '4대강 사업, 왜 문제인가'를 주제로 특강한다.
채정민기자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