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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안동 부시장은 17일 일본 나라시에서 열린 세계역사도시연맹 총회에 참석해 회원국 관계자들을 상대로 세계 문화유산 보유 도시인 안동의 전통적 가치와 유·무형적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린 뒤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