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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 구수산도서관에서 홈플러스 방향의 아시랑 고개를 넘어가는 도로 좌우 200m 벽면에 대형 그림이 그려져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그림은 북구청이 희망근로 형태로 진행한 사업으로 도서관 주변인 것을 감안, 책과 관련된 그림으로 채워졌다.
글·사진 정용백 시민기자 dragon102j@korea.com
멘토: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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