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륜동창회는 10일 대륜동문가족체육대회를 갖고 고 이인호 해병대 소령(대륜 26기)에게 '제2회 자랑스러운 대륜인상'을 수여했다. 고 이인호 소령은 1966년 월남전에 참전해 작전중 땅굴에서 부하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베트콩이 던진 수류탄을 껴안고 장렬히 산화했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과 남매를 두었다. 대륜고등학교 교정에 마련된 고 이인호 소령 흉상.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