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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구·경북지역 대학 추계 미식축구선수권대회에서 계명대가 경북대를 물리치고 14년 만에 우승했다.
계명대는 10일 경북대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임진우와 이대욱의 터치다운 등에 힘입어 경북대를 26대14로 눌렀다. 3, 4위전에서는 금오공대가 대구한의대를 연장 접전 끝에 14대8로 누르고 3위에 올랐다. 계명대 러닝백 임재진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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