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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사진전이 29일까지 맥향화랑에서 열린다. 그는 일상의 평범한 풍경에 카메라를 들이댄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작가와 풍경 사이에 물을 뿌린 투명한 아크릴 판을 두어 비오는 풍경으로 변환시킨다. 철책 위의 단조로운 하늘 풍경, 이름 없는 들길이나 산책길 주변 풍경, 연못가 나무 등 평범한 풍경들을 초점을 흐리는 방식으로 찍어서 보여준다. 053)42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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