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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영 상주시장과 세양주식회사 강구만 대표이사는 6일 상주시청에서 낙동면 성동리 일원 1만8천343㎡ 부지에 1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낼 수 있는 식용 계란 가공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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