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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5일, 뇌병변 장애를 앓는 두 딸 때문에 눈물이 마르지 않는 송미령(35·여·9월 15일자 8면 보도) 씨에게 1천983만5천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자 한 분이 6만원을 추가로 보내오셨습니다. 힘들어하는 것마저 자신에게 사치였다는 미령 씨는 "어떤 말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용기내어 정말 열심히 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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