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200여명 점심 제공

입력 2010-09-30 10:50:20

대구청운로타리클럽(회장 강일규)은 28일 대구시 남구 이천동 '희망의집'을 방문해 홀몸노인 20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효도급식' 행사를 갖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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