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방송사고, 빗물에 미끄러져 넘어져…씨스타 보라 3주 진단 엄지손가락 골절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방송사고를 당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열린 나눔콘서트 '렛츠 스타트'에 참여한 씨스타는 '가식걸'을 부르던 중 비가내려 미끄러운 무대에서 넘어졌다.
이날 사고로 보라는 엄지손가락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으며 병원에서는 3주 진단을 내렸다.
보라의 사고 영상을 뒤늦게 확인한 팬들은 "방송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다 걱정스럽다" "어서 완쾌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