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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대(총장 김정길) 학생들이 지하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벽화 제작에 참여했다. 삭막한 콘크리트 구조물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선사하고 주변 환경도 아름답게 바꾸기 위해서다. 칠곡군내의 유일한 4년제 대학인 대구예술대는 앞으로도 칠곡군과 긴밀히 협의해 다양한 공공 구조물에 예술성을 가미해 지역 환경 미화와 대내외 홍보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조향래기자 bulsaj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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