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음대 선후배 3인의 연주자들이 결성한 '레머니즈 트리오'가 16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세 번째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 2008년 첫 번째 연주회를 가진 이 트리오는 피아노에 홍성수 대구산업정보대 교수, 바이올린에 김정애 대구시향 단원, 첼로에 김애규 대구가톨릭대 음대 강사 등이 멤버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와 드뷔시, 김한기와 홍세영의 곡들을 연주했다. 이동관기자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