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순복·최경태 씨 달성군민상 수상

입력 2010-09-17 10:23:15

대구 달성군청은 제15회 달성군민상 새마을부문에 윤순복(51·논공새마을부녀회장·사진 왼쪽) 씨, 산업부문에 최경태(56·대아하이테크) 씨를 선정했다. 올해에는 지역사회봉사, 문화, 체육, 효행부문은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9일 달성군민체육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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