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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14일 자폐증에 걸린 아들을 키우며 암이 재발한 도정숙(가명·43·여·본지 1일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573만1천500원을 전달했습니다. 도 씨는"도움을 주신 독자분들 덕분에 나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됐다"며 "앞으로 나처럼 힘든 사람들을 돌보며 살아가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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