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 의류 등 기증

입력 2010-09-14 11:18:23

북대구우체국(국장 유승록) 직원들과 지역 기업체 패션홀릭(사장 권명일)은 추석 명절을 맞아 11일 대구 북구 태전동 새볕원과 관음동 선린복지관을 찾아 의류 등 6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고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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