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 라이온즈 투수 권혁과 내야수 박석민이 대구기자단이 뽑은 '8월 최고의 활약 선수'로 선정됐다.
권혁은 8월 한달간 중간계투로 10경기에 출전해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03을 기록했다. 박석민은 63타수 22안타 5홈런으로 타율 0.349와 출루율 0.482, 장타율 0.635를 기록했다. 박석민은 특히 출루율에서 타격 7관왕을 노리는 롯데 이대호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두성기자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