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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7일, '급성골수성 백혈병'을 앓으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배혜정(가명·26·여·본지 8월 25일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2천75만3천400원을 전달했습니다. 혜정 씨의 어머니 전미자(가명·53) 씨는 "독자분들 덕분에 마음까지 풍요로워졌다"며 "하루빨리 혜정이가 나아서 힘든 이들에게 사랑의 연결고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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