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천주교 안동교구 전 교구장 두봉 주교가 5일 대구 만촌성당을 방문, 미사를 집전했다. 두봉 주교의 이번 대구 방문은 만촌성당 총회장 이순금(65) 씨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이 씨는 40여년이 넘게 이 땅에서 가장 낮은 곳의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한 두봉 주교의 삶을 되돌아보고 또 어려운 시기에 이정표로 삼기 위해 초청했다고 했다. 미사에 앞서 두봉 주교는 4일 천주교 순교현장인 관덕정을 둘러보기도 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