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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직장 대항 생활체육대회가 4, 5일 대구시민운동장 등 7곳에서 143개 팀 1천185명이 참가한 가운데 9개 종목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축구는 달성군(한국델파이), 야구는 시연합회(생활체육회), 배구는 북구(칼톤코리아), 테니스는 북구(경북도청A), 탁구는 동구(K2), 족구는 중구(대구도시가스), 볼링은 달서구(평화정공A), 풋살은 달서구(한국파워트레이B), 배드민턴은 수성구(대구시경찰청)가 각각 우승했다.
이호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