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구청장 이진훈)은 3일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4년 연속 국가생산성대상을 수상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서 수성구청은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기여, 원스톱 통합민원 창구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프로세스 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수성구청은 2007년 인재개발 부문, 2008년 생산성 혁신 부문, 2009년 리더십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데 이어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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