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선물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6일부터 10일까지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시, 구·군, 대구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은 5개반 20명을 편성, 추석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대형마트, 백화점, 귀성객 밀집 다중이용음식점(역·공항) 등에 대하여 단속을 실시한다.
또 추석 성수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산물, 다류, 한과류, 벌꿀, 식용유지 등 50건 정도에 대해서는 잔류농약 등 위반 여부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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