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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계양동에 사는 김상수(48) 씨가 최근 경북 영양 일월산에서 수백 년 묵은 도라지를 캐 화제다. 김 씨가 절벽 위에서 3시간가량 공을 들여 캔 도라지는 뿌리 5갈래에 잎을 단 줄기는 7개로, 전문가들은 200년쯤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뿌리 길이는 130㎝에 이르지만 절벽 바위틈에서 자랐기 때문에 굵지 않고 단단한 편이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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