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산 계양동에 사는 김상수(48) 씨가 최근 경북 영양 일월산에서 수백 년 묵은 도라지를 캐 화제다. 김 씨가 절벽 위에서 3시간가량 공을 들여 캔 도라지는 뿌리 5갈래에 잎을 단 줄기는 7개로, 전문가들은 200년쯤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뿌리 길이는 130㎝에 이르지만 절벽 바위틈에서 자랐기 때문에 굵지 않고 단단한 편이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