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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합복지회관 자원활동센터 김명화 회장 및 자원봉사자 20명은 25일 바자회 등을 통해 조성한 이웃돕기 기금으로 시립희망원 '시몬의 집' 을 찾아 어르신 160여 명에게 점심으로 삼계탕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