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곽진국 현대증권 상인지점장
업종별로 우량주들의 기술적 반등이 좋았다. 같은 업종 내의 중·저가주로의 빠른 순환반등을 기대한다. 중국소비관련 소재주(화학, 전기전자)와 그린에너지(태양광, 2차전지)는 하락 조정때 저점매수가 유효하다.
(맑음)▷김한경 동양종금증권 수성지점 부지점장
미국의 경기회복 논쟁이 불거지며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조정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금융업과 화학업종의 선별적인 순환장세와 운송장비업종의 주도주 재도전의 흐름을 이어나갈 것이다.
(중립)▷주복용 신한금융투자 시지지점장
박스권 장세의 대응이 여전히 필요한 시점이다. 지수의 회복에 미치지 못하는 종목별 수익률로 다소 답답함이 느껴질 수도 있는 장세다. 눈높이를 낮추고 실적에 초점을 맞춘 시장 대응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