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갤러리 제이원은 신인작가 프로젝트 '블루 프로젝트'전을 17일까지 연다. 김혜란, 이채일, 이재민, 변지현, 윤희경 등이 참가하며 1인당 5점 내외로 총 25점을 전시한다. 김혜란은 자신을 모델로 한 사진작업을 선보이며 이채일은 프라모델을 소재로 간접적인 욕망을 표출한다. 변지현은 달과 여인을 소재로 동양의 신비스러움을 표현한다. 053)252-0615.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