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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제이원은 신인작가 프로젝트 '블루 프로젝트'전을 17일까지 연다. 김혜란, 이채일, 이재민, 변지현, 윤희경 등이 참가하며 1인당 5점 내외로 총 25점을 전시한다. 김혜란은 자신을 모델로 한 사진작업을 선보이며 이채일은 프라모델을 소재로 간접적인 욕망을 표출한다. 변지현은 달과 여인을 소재로 동양의 신비스러움을 표현한다. 053)25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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