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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과시
먹이를 바라는 듯 입을 벌리고 있는 하마.
다 자란 수컷은 입의 크기가 1m가 넘으며 큰 송곳니는 악어의 가죽을 뚫을 정도로 강력하다.
하마끼리 싸울 때는 서로 입을 크게 벌려 상대에게 자기과시를 하는데 상당히 난폭한 동물이다.
-케냐 나이바샤호수에서 촬영
pkd19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