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동화적인 원색 한영수 여덟번째 개인전

입력 2010-08-12 08:12:03

한영수의 여덟 번째 개인전이 13일부터 27일까지 갤러리 여울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기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아름다운 유년의 추억을 그리고 있다. 편안하고 동화적인 원색 색감으로 때묻지 않은 자연의 순수성과 단순함을 표현한다. 053) 74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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