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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대구지검 영덕지청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수자원을 고갈시키는 대게암컷 유통, 고래포획사범과 토착비리에 대해 강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 경원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25기인 이 지청장은 대구지검과 수원지검, 서울중앙지검, 대검찰청 등에서 근무했다. 부인 엄혜원 씨와 2남, 취미는 테니스.
영덕·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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