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현욱(58) 울릉부군수는 "국제관광 휴양섬 건설 추진을 위해 울릉 경비행장 건설, 독도 영유권 강화, 녹색섬 조성 사업, 일주도로 마무리사업 등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울릉도가 고향인 김 부군수는 지난 1976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내무부 감사담당관실, 행자부 단체교섭팀, 관광레저도시추진기획단 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한영순(58) 씨와 2남, 취미는 낚시와 등산.
울릉'허영국기자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