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 서희건설 새둥지봉사단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년째 집고쳐주기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둥지봉사단은 28일 사랑의 집수리 42번째로 선정된 포항시 대도동의 손모(88) 할머니 집을 수리해주고 입주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