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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업기술센터 앞 마당에 조성된 '박 터널'에 형형색색의 관상용 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이곳을 찾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박 터널은 길이 100여 m로, 관상용 호박과 조롱박, 수세미 등 여러 종류의 크고 작은 덩굴채소들이 열려 있다. 27일 오후 무더위를 피해 박 터널을 찾은 센터 직원들이 탐스럽게 매달린 박을 쳐다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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