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상태 대구시의원(사진)이 23일 의정비 420여만원을 달서구인재육성재단(이사장 곽대훈 달서구청장)에 기부했다. 6·2지방선거에서 달서구 4선거구에서 당선된 초선의 박 의원은 "등원 후 처음으로 받은 의정비를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차원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달서구에서 알려진 음식점인 '본동복어' 사장으로도 유명하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