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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 모금 *
조금씩 흘러내리는 수돗물을 먹고 있는 양의 모습에서 물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재미있다.
일 년에 한 번씩 사람들에게 따뜻한 털을 제공하는 양은 고기와 젖까지 유용하게 쓰이는 소중한 가축이다.
-지리산 운봉목장에서 촬영
pkd19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