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상준(오른쪽) 상임위원이 명예의 전당 주인공으로 헌정됐다.
안윤식 경북지사 회장은 "김 위원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재원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점을 인정, 4번째로 명예의 전당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항의 (주)아이태크 대표이사인 김 위원은 경북적십자사 상임위원, 봉사회 포항지구협의회장, 청소년적십자(RCY)경북동문회장, RCY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