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홍세영 대구예술대 예술치료학과 교수가 '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라는 창작 예술가곡집을 냈다. 표제곡을 포함해 독창곡 16곡과 '그래그래 지나다 보면' 등 합창곡 7곡을 수록하고 있다. 대구작곡가협회장을 지낸 홍 교수가 10년간 만든 작품을 엄선한 것이다. 특히 이번 가곡집에 실린 노래의 가사는 대구 출신 시인들의 작품들이어서 눈길을 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