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사업 A등급 받아
대구지역내 4개 전문대학이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전문대학 대표브랜드 사업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교과부가 교육 여건과 성과가 우수한 전국 상위 100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교육역량 사업계획서'신청을 받아 선정했으며 A등급은 24개 대학으로 이중 대구는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4개 대학이 선정됐다.
대구지역 선정 전문대는 계명문화대와 대구보건대, 영남이공대와 영진전문대 등 4곳으로 각각 12억씩을 지원받게 되며 경북지역은 경북전문대와 선린대가 A등급을 받았다.
대표브랜드 선정대학들은 "이번 결과를 통해 대구지역 전문대 수준이 전국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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